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사건 사고 == ##특정한 사건 사고를 서술하는 문서나 문단의 표제어 혹은 문단명은 '사건 사고'를, 논란과 사건 사고 분리가 어려울 경우의 표제어 혹은 문단명은 '논란 및 사건 사고'를 우선합니다. * 고사장 입실 마감을 20여 분 앞두고 한 수험생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일어났으나 다행히 구조되어 늦지 않고 제시간에 입실했다.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3927745&code=61121111&cp=nv|관련기사]] * [[서울특별시]]에서는 [[군사경찰단(수도방위사령부)|헌병단]]에서 부대의 바이크를 동원해서 수험장까지 수험생을 수송지원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sakeA2Uw8Y|관련기사]] * 경북 안동 경안고에서 시험장으로 가던 한 수험생은 입실 마감 시간인 오전 8시 10분쯤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.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이 수험생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.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경찰관 경비 하에 병원 격리실에서 시험을 보았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1114061700053|관련기사]] * 한 수험생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원래 배정된 고사장이 아닌 다른 고사장에서 시험을 쳤다. 또 다른 수험생 한 명은 맹장염 때문에 고사장인 부산여고 대신 온종합병원에서 시험을 치렀다.[[https://v.kakao.com/v/20191114103607563?from=tgt|관련기사]] *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시험장에서 수능 감독을 하던 40대 교사가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.[[http://naver.me/FWLxW7Vr|관련기사]] * 부산 해운대 모 고등학교에서 2교시 수학 시험을 치르던 한 수험생이 사물함 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감독관에게 신고했다. 점심시간에 확인한 결과 사물함 뒤에 쥐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감독관이 현장에서 잡는 해프닝이 있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1212324|관련기사]] * 시험 당일이 [[박정희]] 전 대통령의 생일이었다. 이로 인해 본래 경북 구미시에서 추모관 인근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보수단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큰 규모로 숭모제 행사를 열고자 하였으나 2019년에는 수험생들의 시험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오전 8시부터 30분간 추모관 내에서 간소하게 행하였다. 그리고 행사에 참석한 [[우리공화당(2019년)|우리공화당]] 측 인사들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 전 대통령 생가, 홈플러스 구미점, 구미시청 등을 돌아다니며 집회를 했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area/yeongnam/917021.html#csidxd795836d8253b57bd5679591d0c6e70|관련기사]] * 전남 순천시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을 마치고 22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. 현장엔 핏자국은 없지만 나뭇가지가 부러져있다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769814|관련기사]] * 문제·정답에 대한 이의 제기가 총 344건 접수되었으며 접수되어 실제 심사 대상이 되었던 문제 수는 91문항이었다. 가장 많은 이의가 제기된 문항은 국어 영역 21번으로 총 29건이 접수되었으며,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3683446622687360&mediaCodeNo=257|관련기사]] 심의 결과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.[[http://www.veritas-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4444|관련기사]] * 충남 천안시 천안고등학교에서 11시경 쯤 30분동안 감지 센서가 오작동을 일으켜 경보음이 30분 간 지속되었다고 한다. 해당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관리자가 고치는 2분 동안 감독관이 문제 푸는 것을 중단시키고 2분을 추가 시간으로 주었다고 했다. 그 때문에 예민한 수험생들과 제보자 또한 집중을 할 수 없어 제보자는 수학영역에서 평가원 시험 중 최저점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. 더 안타까운 것은 이 제보자가 군 복무를 하는 상태라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.[[https://youtu.be/gRlJgj00joM|링크]] * 기존에 쓰던 수능 샤프 업체를 2020학년도 수능부터 교체했다. 그런데 새로 교체될 수능 샤프의 제공 업체정보를 비공개로 막아놔서[* 사실 수험생들에게는 안 됐지만 평가원의 저런 처분도 어쩔 수가 없는 게 함부로 공개했다가 수험생이 해당 샤프를 미리 준비해 커닝 페이퍼를 집어넣고 평가원 직인을 위조하여 사용하는 부정행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. 특히 이런 부정행위를 다수의 학생들이 할 경우 수험장 감독관들이 일일이 부정행위를 관리할 수 없기에 더 문제이다. - '''평가원 공식 입장 발췌함'''] 한 때 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. 동아연필의 XQ 세라믹 2 샤프였다. 기존 유미상사에서 납품하던 e미래샤프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만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. 8년만에 바뀐 수능 샤프에 대한 수험생의 평가는 딱딱 소리가 심하다거나 심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등 대체로 부정적이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114191509167|#1]]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115214747563?f=m|#2]] 결국 2021년 수능부터 미래샤프로 교체되었다. * 12월 1일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수능 성적표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.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91202111830863|관련기사1]][[http://news.un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3502|관련기사2]] * 군대 선임병 병장의 부탁으로 명문대 출신 현역 병사가 감독관을 속이고 대리시험을 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3279970|관련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